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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반지의 규격과 사이즈를 정확히 측정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반지 사이즈를 재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에요.

간단하게 반지 호수 재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리본이나 종이 또는 스카치테이프를 활용할 수 있어요.

1. 종이나 스카치테이프를 잘라 반지를 착용할 손가락 마디 둘레를 타이트하게 감아주세요.

2. 감은 종이가 만나는 이음새 부분에 펜으로 정확히 표시 해 주세요.

3. 펜으로 표시한 부분을 자로 잰 뒤 길이를 표에서 확인하세요.

 

사진과 함께 단계별로 설명 해 볼게요.

 

반지 사이즈, 호수 재는법

 

이렇게 자신의 반지 사이즈를 측정 하셨으면,

아래 표에서 몇호에 해당하는지 확인 해 봐야겠죠?

 

반지 사이즈표 _ KS 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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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KS 사이즈를 사용하기 이전에 사용하던 규격과도 일부 비교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래 표를 참조 해 주세요

 

반지 규격 사이즈 비교

 

여기까지 하셨다면, 몇가지 주의 사항을 알려드릴게요

 

* 주의사항

두꺼운 반지는 반호수에서 한호수 크게 하시고, 얇은 반지는 반호수에서 한호수 작게 주문하시는게 좋아요.

손가락의 마디가 조금 굵으신 경우, 마디에 맞춰서 측정해주세요.

셀프 반지사이즈 측정법은 오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보다 정확하게 측정하고 싶으실경우 KS표준 링게이지를 구매해서 측정하시거나

가까운 주얼리샵에서 재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여건이 안되실경우 여러번 측정 하셔서 평균값으로 구매해주세요)

 

반지 사이즈 예시

 

오늘은 반지 사이즈 재는법과 호수표 등에 대해 알아 보았어요.

이 글을 통해 반지 구입시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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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원두 생두

 

 

커피 원두

 

커피 원두는 커피나무의 열매인 커피체리의 씨앗을 말하는데, 커피나우메서 수확한 커피 열매의 외피와

과육을 제거하여 씨알을 것고,

그 씨앗을 볶은 뒤 갈아서 우려내어 마시는 음료입니다.

 

씨앗을 볶는 과정을 '로스팅' 이라고 하며, 갈아내는 과정을 '그라인딩' 이라고 합니다.

커피를 우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높은 압력으로 추출하기도 하고, 모카포트, 에어로프레스, 프렌치프레스 등의 여러 도구를 이용하여

추출하기도 합니다.

흔하고 쉬운 방법으로는 드립 커피가 있습니다.

 

커피를 처음 발견한 이는 에티오피아의 양을 치던 목동으로 전해지는데,

이는 점차 에티오피아의 건너편 예멘을 시작으로

메카, 카이로 등의 중동 지역에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20세기에 들어서는 커피 산업이 급진적으로 발전하여,

1900년 힐스 프라더스社 에서 진공포장된 커피의 제조에 성공하여 보급이 활발해졌습니다.

 

우리나라에는 1890년 전후에 커피가 전파되기 시작하였다고 하며,

이후 원두커피 전문점이 1980년대에 등장하기 시작했고 1999년에 스타벅스 커피가 국내에 첫 진출 하였습니다.

 

 

커피 원두 종류 및 특징 - 품종별

 

아라비카 ( Arabica )

주요 산지 : 에티오피아, 브라질, 콜롬비아, 멕시코, 케냐, 과테말라, 탄자니아, 르완다 등

생산 비율 : 세계 총 생산량의 70%

해발 고도 : 800 ~ 2,000m

카페인 함량 : 0.8 ~ 1.4 % 로 낮은 편

향 : 꽃 또는 과일 향으로 향미가 풍부함

맛 : 신맛, 단맛, 쓴맛

 

리베리카 ( Liberica )

주요 산지 : 베트남, 인도, 아프리카, 인도네시아, 브라질 일부 지역 등

생산 비율 : 세계 총 생산량의 30%

해발 고도 : 600m 이하

카페인 함량 : 1.7 ~ 4 % 로 높은 편

향 : 향미가 밋밋한 편

맛 : 쓴맛이 강함 ( 인스턴트 용으로 많이 사용 )

 

로부스타 ( Robusta )

주요 산지 :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라이베리아 등 일부 지역

생산 비율 : 매우 소량

해발 고도 : 200m 이하

카페인 함량 : 매우 높음

향 : 향미가 적은 편

맛 : 아주 강한 쓴맛

 

아라비카 원두의 경우 병충해 방지를 위해 여러 품종으로 개발되었는데

타이피카, 버번, 카투라, 블루마운틴, 카티모르, 카투아이, 마라고지페, 티모르 등이 있습니다.

로부스타는 단일 품종으로 에스프레소, 드립커피 등에 추출하는 경우는 별로 없고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다른 품종에 섞어서 쓰거나

인스턴트 커피나 커피향 제조, 각종 식품 원료 등으로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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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원두 종류 및 특징 - 나라별

 

자메이카 - 블루마운틴

세계 3대 커피 중 하나인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커피를 재배하는 블루 마운틴커피는

자메이카에 있는 블루마운틴의 해발 900m ~ 1,700m 의 고지대에서 재배합니다.

산뜻하면서 묵직한 바디감, 단맛이 조화롭고 다양한 향의 밸런스가 좋아, 마니아층이 두텁습니다.

생상량이 많지 않아 고가이며, 대부분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콜롬비아 - 수프레모

콜롬비아 커피는 마일드 커피의 대명사라고 불리며, 대표적인 커피는 수프레모 입니다.

브라질과 베트남에 이어 세계 3위의 커피 생산국으로

자국 내의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과한 커피만을 추출하기 때문에 품질이 좋은 커피로 유명합니다.

수프레모는 부드러운 신맛, 쓴맛, 단맛, 초콜릿 향이 조화로우며 풍부한 바디감이 특징입니다.

 

하와이안 - 코나

하와이는 미국에서 유일하게 커피 재배가 가능한 지역이며,

코나 지역에서 생산되는 하와이안 코나는 자메이카 블루마운틴과 더불어 세계 3대 커피 중 하나로 꼽힙니다.

상큼하고 고급스러운 신맛과 옅은 단맛, 부드러운 바디감이며 과일향이 풍부합니다.

 

에티오피아 - 예가체프

에티오피아 남부 이르가체페 ( 예가체프 ) 에서 생산되는 고급 커피로,

부드러운 신맛과 과일향, 꽃향기를 가지고 있으며 '커피의 귀부인' 이라고 불립니다.

예가체프는 에티오피아에서 생산되는 커피중 품질이 가장 좋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2,000 ~ 2,500m 의 고산지대에서 재배됩니다.

 

케냐 - AA

케냐 수출품의 약 40% 가량을 차지하는 케냐의 커피는,

세계적으로 커피시장 점유율이 0.5% 밖에 되지 않지만 엄격한 품질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국가 차원의 품질개발을 통해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커피 생산국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1,500 ~ 2,000m 고산지대에서 생산되며, 묵직한 바디감과 농익은 과일향이 돋보입니다.

강한 산미가 매력적인 케냐산 원두는 여름철 아이스 메뉴에 많이 쓰입니다.

 

 

대표적인 아라비카 커피 원두들의 맛의 특징

 

원두의 맛을 내는 6가지 요소는

신맛, 단맛, 쓴맛, 바디감(미각으로 느껴지는 묵직한 맛), 아로마(마시기 전 후각), 플레이버(미각에서의 향, 풍미) 라고 합니다.

 

케냐AA : 아프리카 최고의 커피 원두로 쓴맛이 적고, 묵직한 바디감과 감미로운 향, 덜 익은 과일의 새콤한 맛과 적당한 신맛을 조화롭게 느낄 수 있습니다.

 

과테말라 안티구아 : 화산재 토양에서 자라 생커피콩 자체에 풍부한 스모키 향이 배어있으며, 부드럽고 달콤하면서도 적당한 신맛으로 달콤한 여운을 줍니다.

 

브라질 산토스 : 커피 재배에 가장 이상적인 기후와 토질을 갖춘 브라질에서 생산되 커피로 부드러운 풍미와 산미, 적당한 쓴맛이 골고루 조화를 이루며 식었을 때 신맛이 강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코스타리카 따라주 : 화산암이 발달한 고산지대 경사면에서 재배한 커피 원두로, 깔끔하면서 다크초콜릿 같은 산미와 단맛이 나며 아로마가 풍부해 커피계의 와인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콜롬비아 수프리모 : 강한 바디감과 오렌지 계열의 부드러운 산미, 견과류의 고소한 맛이 조화를 이루며 감미로운 향이 특징입니다.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 커피의 근원지다운 풍부한 시터러스 향과 더불어 과일의 상큼한 신맛, 초콜릿의 달콤한 맛과 향을 자랑합니다.

 

에티오피아 시다모 : 에티오피아 예가체프와 비슷하지만 조금 더 묵직한 느낌의 맛과 향을 냅니다.

 

탄자니아AA : 케냐AA 와 비슷하지만 부드러운 맛이 좀 더 강하며 신맛이 뛰어나고, 신맛과 단맛의 밸런스가 좋습니다. 다채로운 견과류 향과 쌉싸름한 맛, 기분 좋은 흙냄새, 꽃향기, 밀도 있는 바디감을 자랑하며 영국 왕실에서 사랑받는 커피 원두 입니다.

 

인도네시아 만델링 : 다크 초콜릿이 생각나는 강하고 묵직한 맛으로 달콤 쌉싸름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농후한 바디감을 즐길 수 있는 커피 원두 입니다.

 

자바 : 쓴맛과 약간의 신맛, 단맛이 조화를 이루어 독특한 풍미와 여운을 느낄 수 있는 커피 원두 입니다.

 

예멘 모카 마타리 : 예멘 커피 원두 중에서도 베니마타르 지역에서 생산하는 최고급 아라비카 품종의 커피로, 화가 고흐가 광적으로 사랑했던 원두라고 합니다. 묵직한 바디감, 말린 과일의 향미와 쌉쌀한 초콜릿의 달콤함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커피 원두 입니다.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 예멘 모카 마타리, 하와이안 코나와 더불어 3대 프리미엄 커피로 불리며 맛이 강하지 않고 옅은 과일의 신맛과 쌉싸름한 맛, 은은한 풍미가 좋은 고급스러운 커피 원두 입니다.

 

하와이안 코나 : 세계 3대 프리미엄 커피 중 하나로 코나라는 일부 지역에서만 재배되기에 희소성이 있어 가격이 높은 편입니다. 높은 등급의 코나 엑스트라 팬시 원두에서는 풀로럴한 향미와 시트러스하고 부드러운 신맛과 단맛, 풍부한 아로마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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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겨울 영양제로 비타민D가 있습니다.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약 90% 에서 비타민D 가 부족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하며,

비타민D가 부족하면 면역력 저하, 골다공증, 우울증, 비만 등이 악화될 수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D, 비타민디

 

한국인의 비타민D 혈중 농도 수치는 세계적으로도 매우 낮은 편에 속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비타민D 혈중 농도를 올리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데,

그 방법으로는 햇볕을 쬐는 방법, 식품으로 섭취하는 방법, 비타민D 보충제를 복용하는 세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야외 활동이 적은 현대인의 경우,

실제 건강검진 결과를 보면 혈중 비타민D 의 농도가 10ng/mL 이하인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비타민D 수치가 낮다고 해서 지금 당장 어떤 질병이 발생하거나 하는 것은 아니지만,

비타민D 와 질병 발생과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 결과들이 계속 발표되고 있어,

본인의 결중 비타민D 농도 수준과 그 보충 방법에 대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겠습니다.

 

비타민 D는 달걀노른자, 생선, 간 등에 들어 있지만 대부분은 햇빛을 통해 얻는데

자외선이 피부에 자극을 주면 비타민 D 합성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햇빛의 자외선을 오래 쪼이면 피부 노화가 촉진되고 피부암이 생길 수 있다는 이유로

햇빛을 쪼이지 않으면서 비타민 D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겨울철에는 야외 활동이 적어 일조량 부족으로 인한 비타민 D 결핍이 오기 쉬우며,

비타민 D가 결핍한 사람은 비타민 D와 칼슘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비타민 D는 암의 위험도 줄여주는데

이는 비타민 D가 암세포에 독성이 나타내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또 암세포를 발견해 죽이는 유전자의 역할을 강화시키기 때문이라는 이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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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D 결핍증은 골다공증, 낙상, 고관절 골절 발생률을 높일 뿐 아니라

여러 가지 암이나 자가 면역 질환도 높아집니다.

비타민 D가 결핍되면 인슐린 작용이 둔해져 복부 비만의 원인이 되며,

체중을 일정하게 유지해 주는 체중 조절점이 올라가 지방량이 증가합니다.

이에 비타민 D가 부족하면 비만, 당뇨병, 심장병, 골다공증, 퇴행성 관절염, 대장암 같은 질병 발생이 증가합니다.

비타민 D는 뼈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충분히 공급 받지 못하면 구루병, 골다공증, 다발성 경화증

등의 위험이 증가하게 되며, 어린이에게 비타민 D가 결핍되면 골격의 석회화(calcification)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골격이 약화되고 압력을 이기지 못해 휘게 되어 구루병(rickets)을 야기합니다.

성인에게는 골소주(骨小柱) 표면의 뼈 유기 기질(matric osteoid)이 무기질화 부족을 일으키며,

골단 성장이 제대로 되지 않아 골연화증(osteomalacia)이 나타납니다.

즉 새롭게 만들어지는 뼈의 골화가 미약하여 엉덩이, 척추, 기타 뼈 골절의 원인이 됩니다.

 

비타민 D는 햇빛 속 자외선과 연어 등 지방질 생선 등으로부터 섭취할 수 있으며

우유, 콩음료, 마가린 등에도 들어 있습니다.

남녀 성인의 비타민 D 하루 충분 섭취량은 5㎍ 이고 59세 이상인 사람, 임신부와 수유부는 일반인의 2배인 10㎍ 입니다.

비타민 D 함유 식품에는 등푸른생선, 동물의 간, 달걀노른자, 버섯 등이 있습니다.

비타민 D는 지용성 비타민이므로 지방이나 기름과 함께 섭취되어야 체내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비타민 D 급원 식품과 함유량 (㎍/100g)

연어 32, 청어 22, 표고 마른 것 17, 표고 생 것 2, 참치 5, 우유 4, 달걀(전란, 삶은 것) 3, 버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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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ADHD 에 대해서...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注意力缺乏過多行動障礙), ADHD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유전적 또는 환경적 영향으로 주의가 산만하고 과다활동, 충동성과 학습장애를 보이는 소아청소년기의 정신과적 장애입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소아청소년기의 ADHD 뿐만이 아니라 성인이 ADHD 증상 때문에 업무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격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ADHD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의지와 감정을 컨트롤하거나 무언가를 해내기 어려워하며 균형있는 일상 생활을 하는 것을 힘들어 합니다.

소아청소년기에 있던 ADHD 증상중 일부는 성인이 되어도 남아 있게되어 단순한 실수, 경솔한 행동, 잦은 분실, 계획적으로 일처리를 하지 못하거나 마무리를 하지 못하는 등의 틍징이 나타납니다.

이런 성인 ADHD 의 특징 때문에 주위에서는 "의욕이 없다" 거나, "게으르다", "의지가 약하다" 라는 식으로 비난하거나 오해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성인ADHD

 

성인 ADHD 증상 (특징)


Paul Wender 에 의해 제안된 성인ADHD의 7가지 주요 증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부주의 ( Inattentiveness )

2. 과다, 과잉 ( Hyperactivity )

3. 기분 불안정 ( Mood Lability )

4. 신경질적이고 민감함 ( Irritability And Hot Temper )

5.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이 낮음 ( Impaired Stress Tolerance )

6. 통합성 부재 ( Disorganization )

7. 충동성 ( Impulsivity )

 

아래 문항들은 성인 ADHD 증상의 자가진단표 입니다.

물론 성인ADHD 의 진단은 당연히 병원에서 해야하며, 본 테스트는 가능성만을 보여주는 기준입니다.



파트 A 에서 색으로 칠해진 부분에 표기한 문항 수가 4개 이상이면 성인ADHD 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파트 B 점수는 환자의 증상에 대한 추가적인 단서를 제공합니다.

성인ADHD 를 가장 잘 예측 해 주는 것은 파트 A 의 6개 문항 입니다.

 

성인ADHD자가진단 검사 테스트 파트 A

 

성인ADHD자가진단 검사 테스트 파트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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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아래 자가진단표도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성인ADHD 자가진단표

 

미국에서는 약 1천만 명의 성인이 ADHD 를 가지고 있다고 보고 되며, 국내에서는 진단받지 못한 성인 ADHD 잠재 환자가 최소 80만명 이상으로 추정되는데, 2017년 기준 실제 진료를 받은 성인 ADHD 환자는 8,000 여 명에 불과합니다.

아동기에 시작된 ADHD 으 치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50% 이상은 성인이 되어서도 여전히 ADHD를 알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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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day,

Today, I will let you know the specification data of tennis strings.

It wrote by used base data from "tennis warehouse" and I organized that.

 

 

Most important specification as personaly...

- Dwell time : how long have staying the ball on string face when hitting.

- Stiffness : refer as below.

 

tennis string marchine - string work

 

<<<

Stiffness: The most important property. Higher numbers are stiffer. Stiffer strings reduce the trampoline effect, crush the energy out of the ball, and hit a slower shot. However, because the rebound from the racquet is slower, you can swing faster and the net result might be a faster shot.

Tension Loss: All strings lose tension. Most is lost during and immediately after stringing and with your first couple of dozen hits. After that relative stability occurs, but each impact loses a fraction of a pound more tension. Higher tension loss tends to indicate faster loss also. But that is not really important. It is the stiffness of the string as a result of the tension loss that is the key. However, the tension loss number may indicate the comparative duration that the strings may stay at the stiffness value you like.

Energy Return: This is a measure of the amount of energy returned from the total energy that went into the string. Higher return indicates higher efficiency. It does not mean a faster shot. The string may be efficient, but if it is stiff, the energy of impact goes into crushing the ball and not into deflecting the string. Thus there would be less energy to give back to the ball. However, high efficiency may be important to spinning the ball.

Spin Potential, ball COF, string COF: Spin potential is a measure of the sideways "snap-back" of the main strings and the grabbiness of the strings to the ball, both of which, under the proper circumstances, add to spin. The number reported here is the ratio of the string-to-ball grabbiness divided by the string-to-string slipperiness (string-to-ball coefficient of friction divided by string-to-string coefficient of friction). The greatest spin potential occurs with a high string-to-ball COF and a low string-to-string COF. That means the strings will slide and snap-back while grabbing and spinning the ball.

>>>

This explanation copied from tennis warehouse home page. from <<< 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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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ely, I cared whole specification but two or three specs are more important.

 

tennis string

 

I think it is better if you didn't know the exact specification but depand on just your feelings.

If you know what specification has own feeling, you can find the yours more easier.

 

At this time, used Poly strings are normal.

But you need more comfortable feelings or too stiff on your feel, you can used Hybrid.

Hybrid is "natual gut + poly" or "nylon + poly".

It will be more comfortable and you can have unique touch feelings both.

 

To someone, it is tiresome work to study about this.

But, I certainly sure that will be helpfull your tennis play.

 

Data file as below.

Thank you.

 

tennis string spec.xlsx
0.0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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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침에 상당히 임팩트 있는 뉴스가 있어서 관련 기업에 대해 전망 해 보겠습니다.

* 관련섹터 : 조선업(현대미포조선, 한국조선해양), 해운업(HMM, 현대상선), LNG/암모니아 등

 

현대미포조선, 한국조선해양, HMM

 

우선, 뉴스 내용부터 볼게요, "머니투데이" 기사 이구요 // https://news.v.daum.net/v/20210602051802067

주 내용은 이렇습니다. - 아래는 발최한 내용입니다.

 

해운업계의 탈탄소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친환경 선박 발주도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2023년을 기점으로 선박의 탄소배출 규제가 한층 더 강화된다. 저유황유를 사용해 대응할 수 있었던 지난해 규제와 달리, 기준 미달로 해체 수순을 밟게 되는 선박만 20% 이를 전망이다.

1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국제해사기구(IMO)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는 오는 10일 열리는 76차 회의에서 2023년 1월부터 현존선에너지효율지수(EEXI)와 탄소집약도(CII) 등급제 등을 도입하는 것을 검토한다.

EEXI는 2013년 1월 1일 이후 건조 계약한 신조선에만 적용되던 에너지효율설계지수(EEDI) 적용을 모든 선박에 확대하는 규제다. 현재 2013년 이후 건조된 선박들은 EEDI에 따라 2008년 대비 탄소배출량을 30% 감축하고 있다.

CII 등급제는 해마다 선박 운항 효율 달성도에 따라 선박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선박의 연료소모량, 항해 마일, 운송 화물량(DWT) 등을 바탕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산출해 선박에 A~E등급을 부여한다.

76차 회의에서 EEXI와 CII가 채택되면 2023년부터 EEXI 규정을 만족하지 못하는 선박은 시장에서 퇴출당하게 된다. 한국선급에 따르면 전체 대상 선박의 80% 이상이 EEXI를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EEXI를 통과하더라도 CII를 통해 매년 탄소배출 규제가 진행된다. CII에서 D·E 등급 등 낮은 등급을 받은 선박들은 시정 요구를 받게 된다. D등급이 3년 지속되면 운항이 금지된다. E등급을 받은 선박은 개선노력이 실패할 경우 1년 후 운항이 금지된다.

이에 따라 EEXI와 CII를 충족하지 못하는 선박은 엔진의 출력을 제한해 속도를 낮추거나 에너지 절감장치를 탑재해 낮은 출력으로 동일한 속도를 유지하는 등 조치를 취해야 한다. 그러나 속도가 느려지면 용선이 어렵고, 에너지 절감장치 비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업계에선 2023년부터 친환경 선박 교체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IMO 2020' 환경 규제가 있었지만 신규 선박 발주량이 크게 늘진 않았다. IMO 2020는 선박 연료유의 황 함유량 상한선만 기존의 3.5%에서 0.5%로 줄이면 되기 때문에 저유황유를 사용하면 충족할 수 있었다. 하지만 2023년부터 EEXI와 CII가 적용되면 전체의 20%에 이를 것으로 관측되는 E등급 선박부터 해체 수순을 밟게 된다.

글로벌 해운전문지 로이드리스트 보고서(Lloyd's List Intelligence)에 따르면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오는 2030년엔 해체 선박이 지난해와 비교해 75% 늘어난 1만300척으로 추정된다. 이 자리는 환경 규제를 충족하는 선박들로 대체될 전망이다.

실제 올해 국내 조선 3사가 수주한 선박들도 대부분 환경 규제를 고려한 LNG(액화천연가스)·LPG(액화석유가스) 이중연료 추진선이다. 이중연료 추진선은 벙커C유를 사용할 때보다 탄소 배출량이 20% 안팎으로 적다.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수주한 선박 25척 중 80%에 해당하는 20척이 이중연료 추진선이다. 한국조선해양은 120척 중 50척(41%), 삼성중공업은 48척 중 15척(31%)이다.

한국 조선업계는 LNG·LPG 추진선을 넘어 그 이후 규제까지 대비하고 있다. IMO는 궁극적으로 2050년까지 2008년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70% 줄이고, 온실가스를 50%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산화탄소와 황산화물 등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암모니아 추진선은 2024~2025년이면 상용화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업계에선 기존 내연기관보다 에너지 효율을 40% 이상 높일 수 있는 수소선박도 2030년 이내에 상용화될 수 있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보통 선박의 수명은 20~30년이지만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건조된 지 10년이 되지 않은 선박들도 기준치에 미달될 수 있다"며 "2023년을 기점으로 친환경 선박 교체 수요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관측하고 이를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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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내용으로 유추 할 수 있는 것은, 누구나 예상 할 수 있듯이

한국 조선업의 호황 입니다.

현재 발전소(전기생산) 관련해서도 신재생이나, 원자력, SMR 등등 피할 수 없는 환경쪽 문제로

정말 어떻게 보면 해답지가 나와있는 (투자의 관점에서) 방향을 가고 있습니다.

 

현재 조선업, 해운업도 이와 비슷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환경규제에 따라 일차적으로 폐선이 늘어나게 되면 조선업이 호황이 되고

현재의 니즈는 LNG, 암모니아 추진선 이므로 한국 조선업에 발주가 쏠린다는 것은 일차적인 기정 사실 입니다.

 

여기서 이차적으로 보았을 때, HMM(현대상선) 이 추가적인 상승 동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IMO, EEXI, CII 등 각종 규제에 부합되지 못하거나 경제성이 부족한 선박들의 폐선이 쏟아질 것이고

그에따라 해상운송 수급 불균형이 계속되어, 운임가격이(SCFI) 계속해서 상승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던 어떤 시나리오가 점점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그림자정도는 보이는것 같아요)

말씀 드렸었지만 HMM(현대상선) 의 신규 건조된 선박들은 LNG 엔신 스왑을 염두 해 두고 건조 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규제도 미리 예측하여 대응이 가능 한 상태 이므로

뉴스와 같은 문제가 현실화 될 경우, 정말 엄청난 주가 상승 동력이 올 수 있습니다.

더불어, 딱히 말씀은 드리지 않았지만 매각 이슈는 아직 꺼내지도 않았습니다;;

 

아마도 이 내용으로 말씀드린 것 외에도 제가 잘 알지 못하는 섹터쪽에서 호재로 작용될 부분이 분명 있을 겁니다.

하나의 뉴스를 하나로만 보지 않고, 2차 3차 로 확장시키며

어떤쪽에서 영향을 받을 수 있는지 등을 예상 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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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대상선, HMM 에 대한 개인적인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HMM 현대상선
HMM, 현대상선

 

 

2020년 중반즈음 부터 발동이 걸리기 시작하더니, 엄청난 주가 상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몇가지 이슈별로 개인적인 생각을 풀어 보겠습니다.

 

 

1. 재무에 대한 내용

 

재무에 대한 내용은 많은 사람들이 오류를 범하는 부분이 있는데 과거의 실적증가가 미래의 실적증가를 담보하는것은 아니라는 것 입니다.

 

재무재표를 볼때 이 회사가 안전한 회사인지 망할 회사인지 재무상 악재가 나올 가능성은 없는지 등을 보는 데에 주력 해야 하고

 

과거에 실적이 점진적 증가 햇기때문에 미래에도 계속 증가할 것이다는 이야기는 일부는 맞기도 하지만 완전히 맞는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HMM 은 재무상태가 매우 안좋았지만, 국가 정책데 따른 유일한 국적선사를 버릴 수 없다는 기조로

 

산업은행 및 해수부에서 직접적인 자금 지원등을 진행 했고, 이로서 재무상 망할 회사는 아니라는 것이 담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산업은행, 해수부에 발행된 CB 가 많지만

 

정부에서 국적선사 살리자고 자금 지원해놓고 CB 주식전환해서 다시 회사를 죽인다?? 이건 현실성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물론 선사에서 이익이 많이나면 일부 전환 할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인 기조는 그렇지 않다는 뜻 입니다.

 

 

2. 주가 급등

 

작년부터 주가가 정말 미친듯이 올랐습니다. 그건 사실이구요 주가 부담이 있는것도 맞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기업 가치를 평가 해 보면 - CB를 전량 주식전환 해서 해도 ( 약 10억주 가정 ) -

 

현재 기준으로 적정 밸류는 5만 후반에서 6만 정도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앞으로 먹을 파이가 그렇게 큰건 아니라는것도 일리는 있지만

 

현재 최고점이고 곧 나락 간다는 말은 근거도 없고 논리도 없습니다.

 

3. 악재

 

HMM 에 현재 있을만한 악재는 공매도와 CB전환이라고 보는데

 

공매도는 힘을 못쓸걸로 예상하고 있고 ( 역대급의 실적 증가와 MSCI 편입 운임지수의 계속적인 상승 등 )

 

CB 역시 위에서 말한 이유로 큰 악재라고 볼 수 없습니다.

 

물론 단기 트레이딩 입장에서는 CB 전환 공시가 뜨면 몇일 하락할 순 있겠지만

 

트레이더가 아닌 입장에서 장기 우상향이 담보 되어있다고 보기때문에

 

큰 악재로 보고있진 않습니다.

 

 

4. 남아있는 호재 (잠재성)

 

a. MSCI

 

가장 가까운 이슈는 MSCI 편입 입니다. 28일 편입이 결정 되어있는데,

 

지지난주였나 UBS 에서 엄청나게 매수가 들어오는 등 외인 자금이 꽤 들어왔는데

 

이게 MSCI 때문에 미리 들어온건지, 아직 들어올 수급이 남아있는지

 

이거에 대해서는 확실히 모르겠어 이번주 내에 더 들어올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은 편입일 당일 종가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b. 2분기 실적

 

2분기 실적도 1조 영업이익은 가뿐히 넘길걸로 예상하고 있고, 이 경우 주가 밸류는 6만원 근처가 되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역시 현재 주가에 비해 상승여력이 꽤 남아있다고 보고있습니다.

 

c. 컨선 추가 투입

 

이 내용은 긴급 투입되는 컨선 얘기가 아니고, 현재 건조중인 초대형 컨테이너선 중 남아있는게 8대로 알고있는데

 

이게 6월중 투입 완료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늦어도 6~7월 전에 전부 투입 된다고 하면, 3분기 영익은 1조 중,후반대를 상회 할 수도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3분기, 4분기 실적이 반영되면 연말 주가는 7만을 넘어갈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더불어, 해상운송 시장의 활황이 예상되고 있어서 컨선 10척을 추가로 발주 할 수도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5. 뇌피셜

저는 사실 이부분을 가장 강하게 보고있는데, 아래 링크 내용을 우선 봐 주시고

https://www.algore.com/news/letter-from-al-gore-to-his-excellency-moon-jae-in-president-of-the-republic-of-korea-on-national-targets-to-reduce-emissions-and-phase-out-co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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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고어 서한
엘고어 서한

 

5월11일 미국 전 부통령 '엘 고어' 가 문재인 대통령과 환경부 장관에게 보낸 공개 서한 이며

 

주요 내용은 뭐 이런 저런 말을 적어놨지만, 결론적으로 탈 탄소 정책을 얼마나 더 빨리 해야되는지 다그치는 내용 입니다.

 

이게 해상운송이랑 뭔상관? 이라고 말할 수도 있는데,

 

개인적인 미래 시나리오를 그려보자면

 

탈 탄소를 가속화 할 경우 해상운송에도 영향이 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배를 움직이는 연료로 보통 중유나, 저유황유를 쓴느데 여기서 나오는 배출가스등 오염물질이 어마어마 하고

 

이 때문에 LNG 추진선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며, 조선주가 엄청 오르는 이유도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여하튼 이런 이유로, 스크러버 효율이 안나오는 선박이나 노후된 선박의 폐선이 빨라질 수 있다고 보고

 

이렇게 되면 다시 배가 부족해지면서 운임이 미친듯이 폭등 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HMM 의 배들은 신규 선박을 건조할 때 부터 LNG 엔진 스왑을 염두하고 설계 했기 때문에

 

LNG 엔진으로 스왑하면 비교적 빠른시간 내에 대응이 가능 한 상황입니다.

 

이 시나리오 예상대로 어느정도 흘러간다면

 

HMM 주가는 얼마까지 위로 갈지 정말 예측이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해상운송 대 호황기에 SCFI 지수가 얼마였는지 알면 주가가 어떻게 될지 무서울 정도입니다;

 

물론, 이 시나리오는 그냥 개인이 생각해본 썰 정도로 보아 주시고,

 

아-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생각 해 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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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운전을 하다 보면 순간 방심에 교통 법규를 위반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무인카메라 등에 단속 되었거나, 된것 같기는 한데 확실하진 않을때

 

과태료 고지서가 오기 전까지 참 찝찝하고 계속 신경쓰이죠;;

 

이럴 경우 단속 예상 시점 한, 두시간 이후 부터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호위반 단속 기준

 

신호위반의 경우 정확하게 적색신호 후 몇초! 라도 나와 있지는 않으니

 

되도록 신호가 바뀔 것으로 예상되면 무리하게 진입하지 않는것이 좋겠습니다.

 

일단은 적색신호 시에 단속되는 원리는

 

정지선 직후 부터 도로 바닥에 감지 센서가 2개 있으며

 

신호가 바뀐 후 1번 - 2번 센서를 연달아 통화하면 단속됩니다.

 

 

신호위반 루프검지기
루프검지기(JTBC NEWS 발췌), 신호위반조회

 

 

속도위반 단속 기준

 

흔히 과속단속의 경우 10~15km 정도는 초과해도 괜찮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이는 정확하지 않은 이야기로 오해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다만, 계기판상의 속도와 실제 주행 속도와는 평균적으로 5km 정도 오차가 있고,

 

제작자동차의 안전기준 에도 시속 25km 이상의 속도로 주행할 경우

 

지시오차는 " 0 ≤ 지시오차 ≤ 실제속도/10 + 6 " 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계기판상의 오차 속도와 단속카메라의 허용오차가 더해져

 

이러한 이야기가 나온것이 아닌가 싶지만, 방심하지 않는것이 좋겠습니다.

 

 

단속 기준 속도 범칙금
20 km / h 이하 3만원
40 km / h 이하 6만원 + 벌점 15점
60 km / h 이하 12만원 + 벌점 60점
100 km / h 이하 3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 벌점 80점
100 km / h 초과 1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 벌점 100점
100 km / h 초과, 3회 이상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 + 면허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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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조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인단속이나 기타 사유로 단속되었거나 단속이 예상되는 경우

 

경찰청 교통민원24 (이파인) 을 통해 빠르게 조회 해 보실 수 있습니다.

 

PC는 물론 스마트폰이나 어플로도 조회가 가능하며 ( 조회 시 공동인증서가 필요합니다. )

 

보통 1~2시간 후 부터는 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단속이 예상 되신다면 찝찝한 기분을 가지고 계시는 것 보다는

 

그때 그때 조회 하시어, 추가 할증도 피하고 찝찝한 기분도 떨쳐 버리세요!

 

혹시나 모르고 계시는 단속 내역도 조회할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습니다.

 

 

경찰청 교통 민원 이파인 과태료 조회
경찰청교통민원24(이파인), 과태료조회

 

 

아래 "경찰청교통민원24" 사이트 주소를 첨부 드니오니,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 과태료조회, 교통위반조회, 무인단속조회, 과속단속조회, 신호위반조회 등등

 

 

www.efine.go.kr/main/main.do

 

경찰청교통민원24(이파인)

경찰청교통민원24(이파인)

www.efin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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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타벅스커피의 사이즈별 용량 및 비율 등에 대해 말씀 드릴까 합니다.

  

저는 보통 홈카페로 반자동머신을 이용하여 커피를 즐기는데요

  

가장 애매하고 또 자꾸만 고민하게 되는 것이 바로 샷과 물의 비율이거든요

  

물론 모두의 취향이 같지 않기 때문에

  

각자의 취향과 로스팅 정도에 따라 자의적으로 맞추면 되지만,

  

프랜차이즈 커피의 대표격인 스타벅스아메리카노의 비율에 대해 찾아보았습니다.

  

  

스타벅스커피

  

 

A, 스타벅스의 컵 사이즈와 용량

  

  • 숏 : 8oz / 1샷 (30ml)
  • 톨 : 12oz / 2샷 (60ml)
  • 그란데 : 16oz / 3샷 (90ml)
  • 벤티 : 20oz / 4샷 (120ml)
  • 트렌타 : 30oz ( 해외에만 있는 사이즈 )

  

 

B, 스타벅스아메리카노, 스타벅스라떼 샷 첨가 비율은 아래를 참조 하세요.

 

   그란데 벤티
아메리카노 용량비 12.7 % , 30ml 16.9 % , 60ml 19 % , 90ml 20.3 % ,120ml
라떼 용량비 12.7 % , 30ml 8.5 % , 30ml 12.7 % , 60ml 10.2 % , 6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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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별로 샷의 첨가 비율이 서로 상이하여

  

컵사이즈에따라 농도가 달라 맛이 서로 다릅니다.

  

특이하게도 라떼의 경우 숏, 톨 사이즈는 1샷 / 그란데, 벤티 사이즈는 2샷 으로 샷의 첨가 비율이 특이한데

  

왜 저렇게 되어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홈카페 에스프레소

 

 

개인적으로 집에서 내린 커피는 강배전을 주로 사용하여

  

스타벅스와 동일한 비율로 만들면 꽤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스타벅스에서 사용하는 원두는 정말 강배전된 콩이기 때문에

  

스타벅스커피만큼 진하거나 쓰지는 않습니다. 강하면서도 향과 풍미가 좋습니다.

  

물론 이것도 사용하는 원두의 배전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홈카페 초기에 프랜차이즈에서 사용하는 비율을 알아두면

  

어느정도 기준을 잡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커피를 즐기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_____^/

  

그럼, 모두들 즐거운 홈카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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